안녕하세요.
우리 주변에서 혼자사는 사람들을 보면
편의점이나 슈퍼에서 생수를 구매하여 마시거나
정수기를 렌탈하여 이용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간혹 주전자에 수돗물을 담아
끓여 먹는 사람들도 볼 수 있는데요.
실질적으로 우리 부모님의 세대에는
대체적으로 일 가정마다 정수기가 보급되어
제공되는 시스템이 아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어렸을 적
기억에는 부모님들께서 수돗물을 끓여
먹여주시던 기억이 남아 있는데요.
그렇다면 수돗물을 마시면
괜찮은지 알아보도록하겠습니다.
대한민국 수돗물은 무려
세계 10위권 내에 드는 것으로 물의 질이
뛰어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광고에는 굳이 끓이지 않이도,
가공을 하지 않고 자연히 섭취해도
무방하다는 것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어찌 되었든 우리가 직접 마시는 것이기 때문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돗물에 내포되어있는
세균에 대해 근심과 걱정이드는분들이
계실거라고 생각이됩니다.
뜨거운 불에 물을 끓이면 80도 이상에는
살균적용이 이루어 지기 때문에 식힌 후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뜨거운 불에 끓이면 80도 이상에는
살균작용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식힌 후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5분가량 물을 끓이게되면
수돗물을 염소소독을 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트리할로메탄을 제거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이 외에 성분은 완전허게 없애지 못할 수도 있는데
물에 첨가하는 것이 가능한 여러 차 종류를
함께 넣어서 끓여주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수돗물은 배수돠는 장소에서 사용되는 지점까지
이동하면서 균이 번식하는 것을 방디하려고
염소를 작게나마 첨가하는데 이러한 성분이
깨끗하게 제거되지 않을 수 있기때문입니다.
따라서 수돗물을 끓일 상황에는 뚜껑을 오픈하고
끓이는 것이 수돗물에 남아있는 여러 첨가물을
공기중으로 날려버리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식힐 때는 공기중으로
떠다니는 먼지가 들어오지 않도록
단단하게 뚜껑을 닫아주어야 하는데요.
하지만 시간관계상 끓여먹을 정도로
여유가 넉넉치않다면 수돗물을 받아놓은 다음,
장 시간 방치한다면 수돗물에 첨가했던
소독 성분이 자연스럽게 제거되기도 합니다.
물이 끓는 부분까지 끓인 후, 여러 차 종류를
첨가하여 우려낸 다음 뚜껑을 단단하게 닫아
통풍이 시원하게 잘되는 곳에 보관하면
반나절만 시간이 지나도 물의 온기는 사라집니다.
식게 된 물은 보관하기
좋은 병에 옮겨담아 냉장고에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물을 끓인 다음, 식혀진 수돗물이 우리
몸에 가장 좋다는 연구 결과도 밝혀진바 있습니다.
그리고 구수한 보리차를 함께 우려먹게 되면
수돗물에 첨가되어 있는 작은 양의 중금속
수치도 줄어들 수 밖에 없는데요.
물론, 수돗물에 희석이 이루어진
중금속의 양은 건강에 극심하게 나쁜
영향을 끼칠정도로 많은 양은 아닙니다.
따라서 안심을 하고 음용하셔도
건강을 지켜나가는데 있어서 아무런
관계가 없다는 점을 알려드리겠습니다.
그리고 하루 권장량물은 2L정도
꾸준히 드시는 것이 좋은데요.
이는 우리의 신체 내부에 있는 각종 노폐물들을
배출하는데 효과가 탁월하며 피부미용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불러 일으킵니다.
아무리 대한민국, 우리나라의 수돗물이
TOP10에 드는 수질을 자랑한다고 하더라도 사실,
곧바로 컵에 받아 음용하는 것은
조금 위험할 수도 있습니다.
최근 날씨가 점차 뜨거워짐에 따라 수돗물의 수질이
변질되어 나타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인데요.
변질되어버린 끓이지 않은수돗물을
마시면 배가 아픈 느낌등 복통은 물론,
소화까지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으며
식중독을 일으킬 위험이 있기 때문에
반드시 끓어드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간혹 수돗물을 끓여먹는 것이 불안하여
오히려 정수기를 이용하시는 분들도 많으신데요.
정수물도 정수기를 거쳐 나올 때
필터가 깨끗한 상태가 아니라면
수돗물보다 더욱 더러울 수 있습니다.
반드시 정수기로 깔끔하게 세척을 하고
주기적으로 필터를 알맞게 교체하여
사용해준다면 안전하게물을 마실수 있겠죠.
끓인 수돗물을 마시면 크게 문제가 발생되는
부분은 없으니 마음 편히 놓고 드셔도 좋습니다.
조금 비리다고 느끼시는 분들은
보리차 등 앞서 언급했듯 각종 차 종류를
넣어 마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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