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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기 옷 줄어듬을 예방하는 방법!

LG베스트몰 2020. 10. 25. 10:10

안녕하세요!

 

 

덥고 습한 날씨가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는 여름입니다.

 

 

이런날에는 빨래를 깨끗이 세탁해서

널어놓는다고 해도 좀처럼 쉽게 마르지 않다보니

퀘퀘한 냄새 때문에 고민하곤 하는데요.

 

 

그 때문에 많은 분들께서 빨래를 뽀송하게

말리기 위한 건조기를 사용함으로써

고민의 무게를 덜어 놓으시려 합니다.

 

 

여기서 건조기란 말 그대로 젖은 옷을

말리기 위한 기계로 열이나 뜨거운 바람을

이용해 수분을 증발시키커나 기계적으로

믈을 분리하는 방식들을 많이 사용하고 있죠.

 

 

 

 

아무리 세탁기의 탈수 모드를 거친다고 해도

건조기에 옷을 돌리고 나면 물이 한 가득 찰

정도로 젖은 옷의 물기는 어마어마합니다.

 

 

그래서 더더욱 건조기가

필요한 것이 아닌가 싶은데요.

 

 

이렇게 유용한 장점으로 우리이 삶을

편하게 해주는 건조기이지만 때로는

생각지 못했던 문제로 고충을 만들기도 합니다.

 

 

바로, 건조기 옷 줄어듬 현상인데요.

 

 

여러분들 중에서도 건조기를 사용하는

분들은 다 한번쯤 경험해 보셨을 법한

일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건조기에 돌린 옷이 아기옷

사이즈 마냥 줄어들어서 나오는 것을요.

 

 

 

 

면티 같은 건 목 부분이 쭈글쭈글

줄어들기도하고 작은 아기옷도 옷의

자체 무늬가 갈라지고 보풀이 일어나는 등.

 

 

새옷과 다름없던 옷도 헌옷 처럼 천이 상해서

나오면 아무래도 마음이 많이 상하게 되죠.

 

 

그렇다고 해서 여름, 겨울에 옷의 퀘퀘함을 없애줄

건조기를 아예 사용하지 않을 수도 없는 일인데요.

 

 

건조기 옷 줄어듬 현상은

왜 나타나는 것일까요?

 

 

 

 

건조기 옷 줄어듬의 이유는

총 세가지로 정리해 볼 수있는데요.

 

 

첫째는 섬유의 간격이 줄어드는 것이고

둘째는 섬유의 길이, 셋째는 섬유의

두께가 줄어드는 것입니다.

 

 

아무래도 강한 열로 단시간에 젖은 옷을

완전히 건조시키다보니 그 과정에서

옷감이 손상되어 버리는 것이죠.

 

 

그렇다면 이러한 일들은

어떻게 예방할 수 있을 까요?

 

 

보통 건조기를 돌려놓고 다른 일을 하다 보면

건조기 종료음이 들리는데도 듣지 못하고

옷을 나중에서야 꺼내는 일이 있습니다.

 

 

하지만 뜨거워진 건조기 안에서 옷이

계속해서 방치되면 그 옷이 식으면서

쪼글쪼글 변해버릴 수가 있고요.

 

 

그렇기 때문에 건조기 사용이 끝나면

가급적이면 옷을 바로 꺼내서 쭈글쭈글한

주름을 펼쳐서 너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또한 줄어들 우려가 있는 옷이라면

건조기에 돌리지 않고 따로 물기를 꾹 짜서

널어 말리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죠.

 

 

이미 줄어들어버려서 어쩔수 없는

옷이라면 경우에 따라서 어느 정도

복구를 시킬수 있기도 한데요.

 

 

옷의 소재에 따라서 섬유수축이 발생한

부분들은 이 간격수축을 다시 팽창 시키는 

방법으로 되돌릴 수가 있습니다.

 

 

옷의 종류 중에서도 니트는 간격수축도

일어나기 쉽고 다시 늘려주기도 쉬워서 다른 옷에

비해 다시 사이즈를 늘리는 게 수월한 덕분이죠.

 

 

 

그렇지만 모(울) 소재 옷이라면 펠트화가

일어나서 섬유의 길이나 부피가 줄어들고

빳빳해지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렇게 되면 다시 원래 상태대로 복구를

시킨다는게 여간 어렵게 느껴지는 일이 아닙니다.

 

 

그러니 가능한 옷이 수축할 만한 상황들을

미리 숙지하고 이를 예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최선이겠죠.

 

 

앞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옷은

대개 열로 인해서 수축이 됩니다.

 

 

섬유는 젖어 있는 상태에서 가장 취약해지는

일이 많은데 이때 가해지는 열은 섬유

수축의 속도를 앞당기기 때문이죠.

 

 

세탁시, 온수를 사용한다거나 젖은 세탁물을

건조기에 돌리는 것, 스팀다리미로 열을

가하는 것 모두가 옷을 수축시킬 수 있으니

젖은 옷은 충분히 충분히 물기를 제거한 다음,

이런 방법들을 활용하시는 것이 좋겠고요.

 

 

 

옷이라고 해서 또 모든 소재가 열에

수축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가능하면

옷에 붙어있는 세탁 태그를 확인해서 이 세탁물을

건조기에 돌려도 되는지, 고온세탁해도 문제없는지,

다림질을 해도 되는지, 다림질을 한다면 몇 도에서

해야하는지 꼼꼼하게 체크한 상태로

세탁기나 건조기를 이용하시면 좋겠습니다.

 

 

또한 옷은 물리적인 힘에

의해서 변형될 수도 있습니다.

 

 

물에 젖어 무거운 니트 같은 걸

잘못 건드리면 물의 무게 때문에

옷이 늘어나 버릴 수 있거든요.

 

 

그러니 조금만 더 신경써서 세탁기,

건조기를 사용하신다면 이러한 걱정을

덜어놓으실수 있을 듯 싶습니다.